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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점만 골라 절도한 30대…“훔칠 물건 없으면 밥, 떡 먹고 달아나”
[일요신문] 영세상점들에 들어가 수십 차례 금품을 훔치거나, 밥과 떡을 먹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이 아무개 씨(34)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요신문] 영세상점들에 들어가 수십 차례 금품을 훔치거나, 밥과 떡을 먹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이 아무개 씨(34)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