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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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제·입양특례법이 ‘미등록 아동’ 문제 근본 원인 아닌 까닭
[일요신문] ‘수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과 ‘신생아 매매 사건’이 드러나면서 미등록 아동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그동안 미등록 아동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출생신고제’와 ‘입양특례법’이 지목됐지만 일요신문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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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아기, 범인은 엄마
[일요신문]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강릉경찰서는 현재 범인 A씨(23)를 붙잡아 범죄 이유와 배경에 대해 조사 중이다.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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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아 시신’…20대 미혼모 검거
[일요신문] 경남 창원 한 아파트의 음식물쓰레기통에 갓 태어난 신생아를 버린 20대 미혼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일 신생아를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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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짜리 아기 냉동실에 넣어 살해한 ‘인면수심’ 커플에 중형 선고
[일요신문] 생후 1개월된 자신의 아기를 냉동실에 넣어 살해한 남녀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는 생후 1개월된 아기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박 아무개 씨(19)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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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모, 생후 3일 된 아이 버린 이유가
[일요신문] 갓 태어난 영아를 버린 비정한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생후 3일 된 영아를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김 아무개 씨(여·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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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그대로 달린 영아 사체 발견 ‘경악’ 경찰 범인 추적중
[일요신문] 탯줄도 자르지 않은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전 6시15분께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의 한 건물 1층 화장실 내에 갓난 아기의 사체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