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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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담에 ‘영화공짜’ 낙서 시킨 ‘이팀장’ 잡혔다
[일요신문] 작년말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영화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게 시킨 30대 남성 '이팀장'이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작년말 국가지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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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하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12.06 사진/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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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열린 영추문으로 입장하는 취타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취타대가 영추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8.12.06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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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 개방’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참석자들이 줄을 당겨 문을 열고 있다. 2018.12.06 사진/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