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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백’ 소지섭 “시나리오만 좋다면 노 개런티도 OK”
[일요신문] 종잡을 수 없는 미스터리함이 묻어나는 마스크를 소유하고도 이제까지 스릴러 작품을 단 하나도 찍지 않았다는 건, 그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 업계의 실수 아닐까. 배우 소지섭(45)의 첫 스릴러 영화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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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2년만에 공개
[일요신문]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윤종석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언론시사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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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는 김윤진-나나
[일요신문] 배우 김윤진, 나나가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언론시사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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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김윤진이 만든 ‘소지섭 볼하트’
[일요신문]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언론시사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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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깜찍한 윙크’
[일요신문] 배우 나나가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언론시사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