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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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유승민
[일요신문]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식당 조리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4.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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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악수하는 유승민
[일요신문]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4.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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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오선혜, 대선 유세도 손 꼭 잡고
[일요신문]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와 부인 오선혜 씨가 손을 잡고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7.4.26 고성준 기자 joonko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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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부르는 유승민 후보 부인 오선혜
[일요신문]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부인 오선혜 씨가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 앞에서 트로트 가요를 부르고 있다. 2017.4.26 고성준 기자 joon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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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방문한 유승민-오선혜
[일요신문]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와 부인 오선혜 씨가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4.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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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노인복지관 찾아 지지 호소
[일요신문]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와 부인 오선혜 씨가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2017.4.26 고성준 기자 joo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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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페이스메이커’ 대권주자 부인들 주목받는 까닭
[일요신문] 대권잠룡 배우자들의 내조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배우자들의 역할이 그림자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고 있다. 이들은 잠룡들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