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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색과 상업성 배제, 우리 전통의 난(蘭) 문화 정립’
15~17일까지 사흘간 완주군 누에아트홀에서 한국난예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겸 대회장 김진성)이 ‘제1회 2021 한국난전(K-Orchid Festival)’을 개최한다.[일요신문=완주] 왜색과 상업성이 강했던 난
15~17일까지 사흘간 완주군 누에아트홀에서 한국난예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겸 대회장 김진성)이 ‘제1회 2021 한국난전(K-Orchid Festival)’을 개최한다.[일요신문=완주] 왜색과 상업성이 강했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