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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땐 귀여웠는데…’ 포천파출소 반려견 무책임 파양 ‘시끌’
[일요신문] 경기 포천경찰서 포천파출소에서 3년 동안 기르던 반려견 두 마리를 파양하기로 결정하고 관리 책임을 인근 주민에게 넘겨 공분을 사고 있다. 파출소 측은 개가 커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와 더 이상
[일요신문] 경기 포천경찰서 포천파출소에서 3년 동안 기르던 반려견 두 마리를 파양하기로 결정하고 관리 책임을 인근 주민에게 넘겨 공분을 사고 있다. 파출소 측은 개가 커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와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