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5건-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서울시 근린재생활성화사업 “희망지”의 희망을 꿈꾸다
- 2016 희망지사업 추진지역 19개소를 대상으로 근린재생일반형 활성화지역 2단계 7개소 지정을 위한 평가위원으로 활동 - 주민공동체가 지역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의지와 현장방문 심사로 서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서울시 민간위탁 실태 점검 소위원회’ 활동 마무리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미경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민간위탁 실태 점검 소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소위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용산전자상가 일대 ‘서울형 도시재생 지역’ 최종 선정
- 5년간 최대 200억원 내외 마중물 사업비 지원 - 용산전자상가 일대, 재생활성화를 통해 4차 산업의 메카로서 제2의 도약 기대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잘못된 정책의 대표사례”
- 사업대상지에서 부도심 역세권은 제외할 것을 요청 - 주변과의 도시계획 정합성과 심도있는 사전검토를 위해 반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 도입요구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영혼없는 서울시 사업대행 근절 촉구
- 서울주택도시공사 PF사업 손실은 결국 시민의 몫 - 미래선도형 신규사업 추진과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요구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누구를 위한 주택인가?”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고가 임대료로 논란이 많은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급에 대하여 이름만 청년주택이라며, 정책의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서울시 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참석
- 경관심의시 위원회의 자의적 판단 소지 최소화 장치 필요 - 시민공모사업 등 경관사업 다양화 및 시민 코디네이터 역량강화 방안 - 경관사업 및 경관협정에 대한 교육강화 등 실행력 강화 방안 마련 기대 [서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국토교통부의 용산 국가공원 활용방안 재검토...환영의 뜻 밝혀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국토교통부가 7월 5일 ‘용산 국가공원 활용방안’ 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한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공간 ‘기억의 터’ 기공식 참석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지난달 29일 남산 옛 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기억의 터’ 기공식에 추진 위원으로서 참석했다. 기공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조례안에 심각한 우려표명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제268회 정례회 개회중인 21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하여 ‘역세권 2030청년주택 공급정책&r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로 선정 환영”
- ‘서울시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심시가지형 후보지’로써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 기대 - 실현가능성, 추진역량 등 평가 거쳐 2017년 최종 선정지 결정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 “기초 데이터 관리도 부실한 SH공사, 사업확장에만 급급”
[일요신문] 최근 SH공사가 서울시의 시유지, 준공업지역, 역세권 등에서 공공 디벨로퍼로써,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주도하는 사업 모형을 개발한다며 서울리츠사업 등 사업 다각화 및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