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건-
농지개량 행위 가장한 불법도 구분 못한 진해구청
[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창원시 진해구청이 가주동 소재 한 대지가 농지개량 행위를 가장해 건설현장 폐토석이 마구 버려지는 사토장으로 변질되고 있는 현황을 파악하고도, 미허가 사항이라는 이유를 들어
[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창원시 진해구청이 가주동 소재 한 대지가 농지개량 행위를 가장해 건설현장 폐토석이 마구 버려지는 사토장으로 변질되고 있는 현황을 파악하고도, 미허가 사항이라는 이유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