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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700명 중 366명 퇴소…아산·진천 격리 생활 마무리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700명 중 366명이 퇴소했다. 이들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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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진천 격리된 우한 교민 700명 모두 음성 판정…15·16일 퇴소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2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격리 생활 중인 교민 700명이 이틀에 걸쳐 퇴소한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