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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산 격리 수용자 “전세기는 한 줄기 희망…지금 정말 잘 챙겨줘”
[일요신문] 정부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694명을 1월 30~31일 두 차례에 걸쳐 국내로 송환했다. 이들은 충남 아산시 경찰 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각각 수용됐다. 일요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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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격리 시설로 이동하는 우한 교민
[일요신문] 정부 특별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주변 도시에 고립된 우리 교민 368명을 태우고 돌아온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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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탑승한 우한 교민
[일요신문] 31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버스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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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꼭 잡고’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돼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8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한 가운데 우한 교민들이 비행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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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돼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68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한 가운데 우한 교민들이 비행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