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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천’ 여당 의원들 속앓이 “상향식, 명분도 실리도 없어졌다”
[일요신문]19대 국회에 새내기로 들어온 새누리당 초선 국회의원들이 ‘당심(黨心)’ 때문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선배 의원들은 모두 누렸던 공천권을 행사하기는커녕, 말 안 듣는 당원과 대의원,
[일요신문]19대 국회에 새내기로 들어온 새누리당 초선 국회의원들이 ‘당심(黨心)’ 때문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선배 의원들은 모두 누렸던 공천권을 행사하기는커녕, 말 안 듣는 당원과 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