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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현재 얼굴 언제 공개되나…8차사건 재심 증인 출석이 ‘디데이’

  [일요신문]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종합 수사결과가 발표됐다. 경찰은 내성적이고 자신의 삶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하던 이춘재가 내재된 욕구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가학적 형태의

  사회 | [제1469호] (2020.07.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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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춘재 8차사건 ‘현장 체모’ 2점 30년 만에 공개

  [일요신문] 이춘재 8차 사건 현장에서 확보된 체모 2점 사진을 일요신문이 단독 입수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국가기록원을 거치면서 30년 넘게 보관돼 왔던 이 현장 체모는 지난해 말 수사기관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사회 | [제1467호] (2020.06.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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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8차 사건 재심③] “형수, 1년만 살고 올게”

  [일요신문] “형수, 걱정하지 마. 1년만 살고 나갈게. 그때까지 애기들 잘 보고 있어.” ‘형수’ 신 아무개 씨는 말문이 막혔다. 1989년 8월 2일, 윤 씨는 면

  사회 | [제1467호] (2020.06.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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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8차 사건 재심①] “판사님, 무죄만 선고하면 끝인가요?”

  [일요신문] 이춘재 8차 사건 재심은 낯설었다. 법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은 보이지 않았다. 사실관계와 피고인의 유무죄를 두고 검찰과 변호인이 다투는 모습은 없었다. 양 쪽 모두 실체적 진실규명에 뜻을 모았고

  사회 | [제1448호] (2020.02.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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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8차 사건’ 윤씨 교도관 3인 “이제 그가 낙인 벗고 행복했으면…”

  [일요신문] 무기수와 교도관. 무거운 철문을 사이에 두고 선 사람들. 교도소에서 만나 어느새 20년이 넘는 인연을 나눈 네 남자가 있다. 한 명은 이춘재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수감생활을 했던 윤 아무개 씨, 나

  사회 | [제1445호] (2020.01.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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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무죄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화성 8차 사건 재심 윤씨 100일의 기록

  [일요신문] 살인범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감옥에서 20년을 보냈다. 출소 이후엔 전과자로 10년을 살았다. 삶도, 꿈도 30년 전 ‘그날’ 사라졌다. 그저 조용히 하루가 지나가기를, 별 탈 없이

  사회 | [제1442호] (2019.12.2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