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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비자금 단독추적⑨] 선긋지만…‘전재국 사단’ 관련사들 실체 추적

  [일요신문] 867억 8000만 원. 2021년 11월 23일 사망한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로부터 국고로 환수하지 못한 추징금 액수다.전두환 씨는 1997년 내란·뇌물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

  사회 | [제1653호] (2024.01.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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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비자금 단독추적⑧] “기댈 생각 말라”더니…자식들에 ‘큰 그늘’ 만들어준 전재국

  [일요신문] "나에게 기댈 생각 하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아이들한테 출판사를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애들이 자기 힘으로 당당한 사회인이 돼서 '저 사람이 있으면 좋다'라는 말을 들으며 살면 좋겠다."전직

  사회 | [제1629호] (2023.07.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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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비자금 단독추적②] ‘돈이 어디서 나서 그렇게 쏟아부었나’ 전재국 사업들의 부침

  [일요신문] "앞으로 저희 가족 모두는 추징금 완납 시까지, 당국의 환수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며, 추가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 씨 첫째 아들 전재국 씨

  사회 | [제1614호] (2023.04.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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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이 만만해 보였나…전두환 장남 전재국 ‘패밀리 비즈니스’의 부침

  [일요신문] 고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요식업에 진출해 눈길을 끈다. 전재국 씨 일가는 최근 몇 년간 북카페, 고깃집, 술집,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사업자금의 출처나 구체적인 사업

  경제 | [제1545호] (2021.12.1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