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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표팀 출신’ 이길훈, TNT FC 통해 인도네시아 1부리그 진출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청소년 대표팀 출신이자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이길훈이 국내 유일 재기전문팀 TNT FC를 통해 인도네시아 1부리그인 세멤 파당에 입단했다. 고려대 재학 시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청소년 대표팀 출신이자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이길훈이 국내 유일 재기전문팀 TNT FC를 통해 인도네시아 1부리그인 세멤 파당에 입단했다. 고려대 재학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