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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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을 바라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풀려 나면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19.03.06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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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의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03.06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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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고 동부구치소를 나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19.03.06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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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먹방계 황제 군림한 MB 시대 저무나
[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 22일 111억 원 뇌물수수와 다스 비자금 348억 원 조성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노태우·전두환·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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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치소 구속 후 두 번째 주말 모습은…신문 구독 취소하고 성경 독서 알려져
[일요신문]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두 번째 주말을 맞았다. “검찰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구속 이후 검찰 조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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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일요신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각종 혐의를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1부(부장검사 신봉수)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31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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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전격 구속, ‘청와대 안주인’ 비참한 처지 릴레이, ‘풍수지리’ 탓이라고?
[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 대 뇌물수수·350억원 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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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표정의 이명박 전 대통령
23일 오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에서 동부구치소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8.03.23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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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3일 오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동부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에서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2018.03.23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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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3일 오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에서 측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03.23 사진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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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미리 예감? 친필 입장문 작성 날짜 눈길 ‘21일 새벽’
[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구속 직전 공개한 자필 심경의 날짜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경을 적은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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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되자 SNS에 자필로 심경 고백 “모든 것 내 탓…자책감 느껴”
[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 모든 것은 내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밤 구속영장 발부 직후 자신의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