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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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폭행’ 한진그룹 이명희, 1심 집행유예
[일요신문]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씨(전 일우재단 이사장)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가사도우미 불법채용과 밀수 혐의에 대해 집행유예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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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밀수입’ 이명희·조현아 모녀 2심에서도 집행유예
[일요신문]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