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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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하는 이산가족 ‘드디어 만난 내 혈육’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동생 량길수(86) 할아버지가 남측 형 양길용(90, 왼쪽), 조카들과 눈물의 상봉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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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이산가족 상봉 순간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에서 온 아버지 조덕용(88·왼쪽)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조상용(80,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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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부둥켜 안은 자매’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할머니와 북측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만나 포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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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보고싶었던 형제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김인영(목원희, 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 (85) 할아버지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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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은 순간’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조혜도(86)씨와 조도재(75)씨가 누나 조순도(89) (북한 배지)삼남매가 상봉하고 있다. 2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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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가족 향해’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백승규(101) 씨가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금강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8.20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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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품에 안긴 어머니
[일요신문]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금섬(92) 할머니와 아들 리상철(71)씨가 부둥켜 안고 있다. 2018.8.20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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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다시 만난 모녀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상봉단 한신자(99)할머니가(녹색) 딸 김경실(72), 김경영(71)씨와 상봉하고 있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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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입니다” 남북 이산가족 금강산 도착...상봉 현장인 금강산호텔 울음바다
[일요신문] 남북 이산가족이 금강산에 도착해 감격의 상봉의 순간을 가졌다. 그들의 재회에 걸린 시간만 68년, 상봉 현장은 울음바다 자체였다. 금강산에 도착한 남북 이산가족이 20일 오후 3시 금강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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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기획탈북 여종업원 즉시 송환하라…표리부동 행태 환멸”
[일요신문] 북한 매체가 지난 2016년 4월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들 집단탈북 사건의 진상규명 조사를 촉구하며 즉시 송환을 요구했다. 2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감출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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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어머니 손 꼭 잡고’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금석 씨의 아들 한송일 씨가 엄마의 손을 꼭잡고 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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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이 끝나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한원자 씨를 동생 한창길 씨 안아주며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