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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총선 출마 의지 드러낸 이수진 부장판사 사표 수리
[일요신문] 올해 총선 출마 뜻을 밝힌 이수진(52ㆍ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대법원이 수리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31일 제출된 이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일요신문] 올해 총선 출마 뜻을 밝힌 이수진(52ㆍ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대법원이 수리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31일 제출된 이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