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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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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세월호 우현 선체 진흙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3일 세월호 우현 선체의 진흙을 수거해 분리하면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83점을 수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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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세월호 수습 현장에서 동물뼈와 일부 유류품들이 추가 발견됐다. 세월호 선체 펄 제거 작업 중인 세월호 수습본부는 2일 오전 목포신항 취재지원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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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세월호 이준석 선장(70)이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8일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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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변호인, “변호 못하겠다” 사임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승객들의 뒤로하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선장 이준석 씨(68)가 선임한 사선 변호인이 사임했다. 이 씨는 법원이 지정해 준 국선변호인 대신 사선 변호인을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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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69)가 탈출 당시 속옷 차림이었던 것을 두고 이 선장의 행적에 대한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지난 28일 해경이 공개한 구조 영상에 따르면 선장 이준석 씨는 구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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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대참사 [1] ‘골든타임 30분’ 무슨 일 벌어졌나](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420/thm200_1397997146960498.jpg)
[일요신문]‘1993년 10월 10일, 2014년 4월 16일’ 서해훼리호 사건이 나고 21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 정원보다 2배 이상 태워 사고가 난 서해훼리호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