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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직원 없는 회사에 인건비 3억 왜? 꼬리 무는 박덕흠 부인 횡령 의혹
[일요신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일가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원하티앤알비'에서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원하티앤알비 주주 A 씨가 원하티앤알비 대표이사이자 박 의원 부인인
[일요신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일가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원하티앤알비'에서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원하티앤알비 주주 A 씨가 원하티앤알비 대표이사이자 박 의원 부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