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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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벼른 검날, 이중근 부영 회장 정조준
[일요신문] “부영그룹은 사실상 1인 소유 회사입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도 회장을 제어하지 못하더군요. 그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시’하면 다 해야 합니다. 몇몇 지시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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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질문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검찰에 출석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