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용두용미'로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친자)를 보내며 배우 한예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예리는 극중 장태수(한석규 분)의 범죄행동분석팀 팀원 프로파일러 이어진 경장 역
[일요신문] ‘4연타석 홈런’이 가능할까. 요즘처럼 채널이 다양해진 상황에선 두 자릿수 시청률만 돌파해도 성공한 드라마로 평가된다. 과거에는 50%를 넘기는 드라마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20%를 넘기는 게 매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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