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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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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이른바 ‘김치파문’으로 태광그룹 총수인 이호진 전 회장 일가가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계열사를 동원해 개인회사에서 만드는 김치를 3년간 100억 원 가까운 초고가에 매입해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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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태광그룹이 경영승계에 돌입했다. 명분은 일감몰아주기 논란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이지만 사실상 이호진 전 회장의 아들인 이현준 씨로 후계승계하려는 구도라는 해석이 많다. 태광그룹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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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군수, 중부 동·서 내륙철 추진 위한 시장·군수 회의 참석
[예천=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이현준 예천군수는 3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12개 시·군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