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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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일요신문] 3박4일 간의 방북일정에 오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귀빈주차장에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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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으로 떠나는 이희호 여사
[일요신문] 3박4일 간의 방북일정에 오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귀빈주차장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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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들어서는 이희호 여사
[일요신문] 3박4일 간의 방북일정에 오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귀빈주차장에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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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축하 받는 이희호 여사
[일요신문] 3박4일 간의 방북일정에 오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귀빈주차장에서 시민단체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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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에 나선 이희호 여사
[일요신문]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방북길에 오르기 직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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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방북길 “대화와 왕래, 교류협력의 길이 되길 바란다”
[일요신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방북길에 올랐다. 이 여사는 방북 직전 분단 70년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여사와 함께 방북하는 김성재 전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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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내일 방북, 꽉 막힌 남북관계 돌파구 될까…김정은 면담 가능성
[일요신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꽉 막힌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4일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이 여사는 오는 5일 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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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희호 여사 방북 의미 있지만 정부 차원 메시지는 없을 것”
[일요신문] 정부가 북한을 방문하는 이희호 여사를 통해 별도의 정부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희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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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방북 최종 확정 아니야, 정부 “북 동의 필요”
[일요신문]정부가 이희호 여사의 북한 방문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측의 동의를 아직 받지 않은 상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