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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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종합터미널 3자 합동 플로킹 캠페인 실시!
[일요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4일 인천종합터미널 운영사업 수급업체인터미널네트워크 대표 및 근로자와3자 합동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교통공사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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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갈등 일단락” 신세계, 인천터미널서 내년까지 더 영업…2019년 롯데로 간판교체
[일요신문] 국내 유통업계 1·2위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종합터미널을 두고 벌인 싸움이 드디어 합의를 통해 일단락됐다. 신세계가 기존 인천종합터미널의 백화점 영업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 대신 신세계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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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신세계→롯데 간판 교체…인천터미널 백화점 내부 반응
[일요신문] 인천종합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구월동 상권은 수도권에서도 손에 꼽히는 핫플레이스다. 국내 유통업계 1·2위인 롯데와 신세계는 인천종합터미널을 두고 기나긴 싸움을 이어왔다. 결국 법적 분쟁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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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5년 분쟁서 롯데 승소···신세계 “판결 존중하지만” 논란 불씨 여전
[일요신문] 롯데와 신세계가 5년간 다퉜던 인천종합터미널 영업권 분쟁에서 대법원이 롯데의 손을 들어줬다. 유통업계 라이벌 간 기나긴 법적공방이 일부 끝난 듯 보이지만 신세계가 아직 매장 사용을 강력히 피력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