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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새 삶 사는 줄…” 인천 노래주점 살인범 허민우의 두 얼굴
[일요신문] 술값 다툼 끝에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34)의 과거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허민우는 과거 인천 지역 폭력 조직의 일원이었고 10년 전에는 성매매 업소를
[일요신문] 술값 다툼 끝에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34)의 과거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허민우는 과거 인천 지역 폭력 조직의 일원이었고 10년 전에는 성매매 업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