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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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사업 비리’ 軍 심리전단 부사관 구속…국방부 “사업은 계속 추진”
[일요신문] 대북 확성기 도입 사업을 담당하던 군 심리전단 소속 부사관이 특정 업체에 입찰 정보를 흘린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됐다. 군 관계자는 “군 검찰이 대북 확성기 도입 사업을 하던 국방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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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황교안 테마주’ 등장…국무총리 내정 소식에 주가 급상승한 회사 어디?
[일요신문] 황교안 법무장관이 21일 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되자 일부 코스닥 상장사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방송음향 기자재 업체인터엠의 주가는 전날보다 415원(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