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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기 전 성행위’ 세월호 명예훼손 ‘일베’ 회원 벌금 400만원 확정
[일요신문]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 벌금 400만 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민일영)는 4일 사자명예훼손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에 대한
[일요신문]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 벌금 400만 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민일영)는 4일 사자명예훼손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