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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창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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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창간특집] 공익제보 명암 ⑤ 신고 결심했나요? 그렇다면…](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408/thm200_1586321591493412.jpg)
[일요신문] 용기 내어 공익침해 행위를 제보(신고·고발)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제보 절차는 여전히 복잡하고 까다롭기만 하다. 공익신고 접수 기관이나 공익침해에 해당하는 항목 수백 개가 모두 법으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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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창간특집] 공익제보 명암 ④ 보복은 가까운데 법은 멀고…](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408/thm200_1586316332255603.jpg)
[일요신문] 공익제보 관련법이 만들어지는 등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면서 제보자는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보호·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발 및 제보자의 신고 내용에 대한 공익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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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창간특집] 공익제보 명암 ② ‘고발’ 그 후, 이런 삶 살고 있다](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408/thm200_1586315087460190.jpg)
[일요신문] 2008년 국정과제로 ‘건전한 내부고발자 및 공익침해행위 신고자 보호보상 체계 구축’이 선정된 후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공익제보자 보호 기반 마련에 힘썼다. 그 결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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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창간특집] 공익제보 명암 ① ‘고발자’들이 받는 사회적 대우](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408/thm200_1586313905663809.jpg)
[일요신문] 제21대 총선에 ‘내부고발자’로 알려진 인물들이 후보로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탄희 전 판사와 이수진 전 판사, 미래통합당의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수사관)과 이종헌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