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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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아빠’ 지누, 아들 안고 행복한 근황…아내 임사라 “사랑해 내 남자들”
[일요신문] 임사라가 지누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 임사라 인스타그램31일 임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내 남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지누가 아들을 안고 쇼핑몰을 걷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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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결혼, 13살 연하 임사라 변호사와 웨딩마치+2세 소식까지 ‘겹경사’
[일요신문] 지누션의 지누가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한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누가 결혼한다. 매우 축하할 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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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곽도원 측 임사라 대표 주장에 일침 “4년차 변호사가 꽃뱀을 촉으로? 시건방져”
[일요신문] 박훈 변호사가 곽도원의 1인 기획사 대표이자 변호사인 임사라 씨를 비판했다. 25일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임사라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을 반박하고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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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고발’ 김수희 대표, 곽도원 측 금품요구 주장에 “기이한 얘기…녹취록 고마워”
[일요신문]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가 곽도원 측이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수희 대표는 자신의 SNS에 “녹취본 반습니다”라고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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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 “이윤택 고소한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이 금품 요구” 주장
[일요신문] 변호사 출신이자 곽도원의 1인 기획사 대표 임사라 씨는 이윤택 고소인단 4명에게 금품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24일 임사라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도원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