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 박봄의 ‘마약 밀수 입건유예’ 사건 때 전결권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지난 2010년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몰래 들여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 칼럼
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
제1695호
발행일 : 2024년 11월 13일
제1694호
발행일 : 2024년 11월 6일
제1693호
발행일 : 2024년 10월 30일
제1692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3일
제1691호
발행일 : 2024년 10월 16일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