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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신고제·입양특례법이 ‘미등록 아동’ 문제 근본 원인 아닌 까닭

  [일요신문] ‘수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과 ‘신생아 매매 사건’이 드러나면서 미등록 아동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그동안 미등록 아동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출생신고제’와 ‘입양특례법’이 지목됐지만 일요신문이 만

  사회 | 온라인 기사 (2023.06.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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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노혜련 교수 “입양, 빨리 많이 아닌 제대로 보내야”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아 교환’ 발언을 두고 파장이 크다. 문 대통령은 1월 18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관련 개선책을 언급하며 “입양 아동이 입양 부모와 &lsq

  사회 | [제1498호] (2021.01.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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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아 미안해] 상담사 1명이 55명 담당…입양기관 사후관리 실태

  [일요신문]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사망에 이른 16개월 정인이(관련기사“친딸도 버거워 했는데 입양을…” 16개월 영아 죽음 뒤 양모의 민낯)를 두고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

  사회 | [제1496호] (2021.01.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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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살 은비 아동학대 사망 통해 본 입양제도의 허점

  [일요신문] 또 다시 어린 아이가 숨졌다.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 실려 온 은비(당시 4세)는 뇌사 판정 이후 두 달을 더 버티다가 결국 숨을 거뒀다. 두 곳의 입양 전제 위탁 가정을 전전하면서 파양과 학

  사회 | [제1289호] (2017.01.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