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초등학생 시신이 훼손돼 발견되는가 하면 수년 동안 미라 형태로 방치된 중학교 아동의 시신이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모두 부모가 아동을 폭행하다 사망에 이르게 했고, 시신을 유기하거나 방치했다. 가해자의
![[핫스토리] ‘아동학대·살해 충격의 연속’ 장기결석 초등생 287명 어디서 뭐하나](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223/thm200_1456187712292679.jpg)
[일요신문]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접수현황에 따르면, 아동학대 의심사례 접수가 2010년 7406건에서 2014년 1만 5025건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2014년 학대행위자와 피해 아동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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