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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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엄마·아들 죽인 그 집에서…’ 장롱 시신 사건 충격적 전말
[일요신문] 코로나19만 아니었어도 3월 초 개학이 이뤄졌을 테고, 그랬다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12세 초등학생과 70대 할머니의 시신이 더 빨리 발견됐을 것이다. 아들에게 살해된 노모와 아빠에게 살해된 어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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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과 아들 죽여...40대 남성 범행 시인
[일요신문]서울 상도동의 70대 모친과 초등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1일 A 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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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후 장롱 속에 숨겨둔 채 자녀들과 8개월 생활
[일요신문]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집안에 숨겨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집안에 숨겨둔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황 아무개 씨(41)를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