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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가능성에 “걸림돌 없다”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유력한 가운데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안 대표의 결심에 달렸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월 12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측과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유력한 가운데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안 대표의 결심에 달렸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월 12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