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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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귀순 루트로 ‘훌쩍’…22사단 철책 월북 사건 미스터리
[일요신문] ‘작전 실패는 용서해도 경계 실패는 용서할 수 없다’. 시대를 막론하고 군에서 진리로 통용되는 격언이다. 2022년 새해 첫날부터 군은 용서받지 못할 처지가 됐다. 한 남성이 육군 제22보병사단 철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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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때 “다녀오겠다” 이미 예고? 김민형 재월북 사건 입체추적
[일요신문] 2017년 한국으로 건너온 탈북민이 7월 19일 재월북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월남 도주자가 3년 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어 7월 19일 귀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