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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럴 거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명패를 치워라” 대통령 비판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집무실 명패를 치우라고 날선 비판을 날렸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집무실 명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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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생법안은 거부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를 향해 “민생법안은 거부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SNS에 “지금 민생이 위기를 넘어 파탄 지경”이라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필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