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건-
[인터뷰] ‘김미영 팀장’ 검거 전재홍 경정 “도피사범 잡을 만큼 잡아, 후배 위해 딱 한 명 남겨뒀다”
[일요신문] 21년 차 현직 경찰이자 역대 최장기 경찰청 인터폴(Interpol·국제형사경찰기구) 계장으로 근무한 전재홍 경정(현 서울 서초경찰서 경무과장)이 국제 공조수사 경험을 담은 책 ‘지구 끝까지 쫓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