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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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침입해 20대 여성 성폭행한 30대 남성…징역 13년
[일요신문]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원룸에 침입해 잠자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 씨(38)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또 A 씨의 신상정보를 10년간 공개할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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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강도치사사건 재심 개시 이뤘다
[일요신문] 사건이 일어난지 17년 만에 잘못된 과거를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던 최 아무개 씨(37) 등 삼례 3인조에 대한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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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성추행범, “자꾸 만져줘야 암 안걸린다” 지속적 추행…‘징역 1년’
[일요신문] 지인에게 “암에 걸리지 않게 해주겠다”며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50대 성추행범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5일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현 판사는 지인을 성추행하고 음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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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60대 목사’…‘간통’은 무죄 ‘주거침입’은 유죄
[일요신문] 간통 혐의로 기소된 60대 목사가 헌법재판소의 ‘간통 위헌’ 결정으로 처벌을 면했다. 다만 간통을 목적으로 상대 여성의 집에 침입한 혐의(주거침입)는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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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사들고 전 동거녀 찾아가 감금 시도한 40대 징역형
[일요신문] 농약을 사들고 전 동거녀를 찾아가 감금하려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9일 전주지법 형사5단독 양시호 판사는 농약을 사들고 전 동거녀를 찾아가 감금하려 한 혐의(감금미수 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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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업비 수억 원 빼돌린 혐의, 장수군 전 비서실장 징역 3년 구형
[일요신문] 군 금고 협력사업비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장수군 전 비서실장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18일 검찰은 전주지법 형사3단독(서재국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군 금고 협력사업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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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무시해” 아내 목졸라 살해한 공무원 징역 8년
[일요신문]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공무원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21일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36)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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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여자친구에게 뽀뽀하고 성기 보인 남성 집행유예
[일요신문]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성기를 꺼내보이며 추행한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두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