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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격리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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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가 4명 추가돼 총 23명으로 늘었다. 특히 2차·3차 감염자가 늘면서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에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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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1명 발생…국내 16명](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204/thm200_1580782550236094.jpg)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4일 브리핑에서 “16번째 환자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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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정부가 앞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응하는 고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경우 적용할 새 격리 기준을 배포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접촉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