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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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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마치고 돌아온 울산 현대 선수들은 우승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귀국 이후 이렇다 할 축하연도 없이 각자 흩어져 격리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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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시아 챔피언’ 골키퍼 조수혁 “당분간 거만 모드랍니다”](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1229/thm200_1609229891566772.jpg)
[일요신문] 프로 13시즌 동안 K리그 출장 56경기만을 기록할 정도로 백업 생활을 지속해온 골키퍼. 국가대표를 오가는 강한 경쟁자에 가로막혀 리그에서의 주전 출장은 1시즌 정도에 불과한 선수. 울산 현대 골키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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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행운의 자책골’ 울산현대, FC도쿄 상대로 1-1 무승부](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211/thm200_1581432698541588.jpg)
[일요신문] 울산현대(이하 울산)가 FC도쿄(이하 도쿄)를 상대한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예선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양팀은 경기 시작과 함께 치열하게 맞섰다. 중원을 장악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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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 조수혁-정동호 잡으며 집안 단속 성공해](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105/thm200_1578195969641028.jpg)
[일요신문] 울산 현대가 베테랑 조수혁, 정동호를 잡았다. 5일 울산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조수혁, 정동호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2008년 FC 서울에서 데뷔한 조수혁은 2017시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