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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무거운 손흥민 어수선한 이강인…아시안컵 앞둔 유럽파 현주소
'방전 우려' 김민재 챔스 경기 제외로 꿀맛 휴식…이재성·황희찬은 좋은 흐름 보여
[일요신문] 시즌 중반으로 돌입하는 2023-2024 유럽 축구. 각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시즌 초반 좋았던 흐름이 끊어지는가 하면 소속팀의 혼란에 흔들리는 선수도 있다. 각자의 목표를 위해 힘을 실어야 하는 시점, 한국인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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