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라리 울릉도라고 했다면…” 정보사 갈등 진원지 ‘광개토 사업’ 대체 뭐길래](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905/thm200_1725501804286409.jpg)
[일요신문] 국군 정보사령부는 사상 초유의 수뇌부간 갈등이 폭발하며 내홍을 앓고 있다. 정보사령관이 정보사 여단장을 하극상으로 고소했고, 여단장은 사령관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초유의 맞고소전이 벌어진 이유는 기획
![[단독] 조사도 계급순? ‘정보사령관 vs 여단장’ 맞고소전 편파수사 의혹](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905/thm200_1725501200713067.jpg)
[일요신문] 기획공작 ‘광개토 사업’을 두고 정보사령관과 정보사 여단장이 충돌해 논란을 빚고 있다(관련기사 [단독] OB들 안가 활용 옥신각신…정보사 ‘별들의 암투’ 숨겨진 이야기). 두 사람은 서로를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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