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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노 ‘당 장악 본색’ 드러내나
    친노 ‘당 장악 본색’ 드러내나

    [일요신문]새정치민주연합이 발칵 뒤집혔다. 친노(친노무현)계 좌장인 문재인 대표가 당 사무총장에 정세균계인 ‘최재성 카드’를 강행하려 들자 비노(비노무현)계 내부가 쑥대밭으로 변했다. 사무총장은

    정치 | [제1206호] (2015.06.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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