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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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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조국혁신당은15일 조국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 등4·10총선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20명을 발표했다.3월 14일 광주 충장로에서 당에 대해 설명 중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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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신당'(가칭)이 총선 인재 1호로 신장식 변호사를 영입했다. 과거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았던 인물이라 논란이 예상된다.신장식 변호사(사진)이 조국신당(가칭)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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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통합 비례연합정당(위성정당) 논의가 초반부터 삐걱대고 있다. 비례연합정당에 합류한 진보당부터 불참한 녹색정의당까지 민주당에 지역구 의석을 요구하고 나섰다. 새진보연합은 비명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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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조국신당(가칭)'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을 알리며 '조국신당(가칭)'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 사진=박정훈 기자조국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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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조추송 연대’가 22대 총선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조국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민주당 셈법은 복잡하기만 하다. 이들의 존재감이 커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