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00억 원대 스캠코인 시세조종 후 해외로 도주를 시도했던 ‘존버킴’ 박 아무개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800억 원대 스캠코인 시세조종 후 해외로 도주를 시도했던 ‘존버킴’ 박 아무개 씨가 소
[일요신문] 대규모 암호화폐 시세조종을 통해 거액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40대 남성이 출소 직후 다시 구속 수감됐다.박 아무개 씨가 지난해 12월 중국 밀항을 시도하다가 목포 해경에 붙잡힌 모습. 사진=서해해경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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