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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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희망지사업 대상지 선정
- 서울형 도시재생 주거환경관리사업 추진 전 준비단계로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 6개월 동안 8천만 원의 예산 지원받아 도시재생대학 운영, 지역의제 발굴 전개 - 2017년 1월 주거환경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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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 “종로구 신영동, 서울형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대상지 선정”
- ‘주거환경관리사업 연계형’ 5개소 선정에 포함돼... 도심권에서는 유일한 지정사례 - 6개월 동안의 사전 준비단계로서 주민역량 강화사업이 지원되며 내년 주거환경관리사업 지역으로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