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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민영익, 매월 도움으로 국사당 대피 ‘끈질긴 목숨’
[일요신문] 안재모(민영익)이 김민정(매월)의 치마 품을 이용해 목숨을 건졌다. 3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에서 안재모와 최지나(중전 민씨)는 반란을 일으킨 군졸들에게 목숨을
[일요신문] 안재모(민영익)이 김민정(매월)의 치마 품을 이용해 목숨을 건졌다. 3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에서 안재모와 최지나(중전 민씨)는 반란을 일으킨 군졸들에게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