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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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매설·도로 폭파 ‘파병 징조’였나…북한 대대적 ‘봉남 행보’ 재구성
[일요신문] 2024년 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에 대대적인 지뢰 매설 작업에 돌입했다. 최근엔 경의선과 동해선 등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를 폭파했다(관련기사 ‘건드리지 말라우…’ 북한 ‘무인기 삐라’에 자체 폭파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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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北 지뢰 매설로 우리 소중한 젊은이 큰 부상…도발 단호히 대처할 것”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동시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